Music2008. 6. 30. 02:10




데이비드 커버데일의 화이트 스네이크. 그의 명곡중 하나인 is this love.
저에겐 화이트 스네이크 하면 떠오르는 곡이기도 합니다.
그나저나 커버데일은 나이가 50후반인데도 꽤 최근 라이브 앨범인 Live In The Still Of The Night 를 들어봐도 목소리가 많이 변하지 않은것 같습니다. 물론 그의 원래 보컬스타일때문에 그런진 몰라도. 앞으로, 몇년간일지는 몰라도 계속해서 커버데일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네요.

그런데 제 나이는 아직은 10대 이것만.
노래듣는건 참 애늙은인듯 -_-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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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라우드니스